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조조전 온라인/연의/태사자전 (문단 편집) === 손책을 따르다 - 예장 평정전 === * 강제 출진 / 출진 가능 태사자 / 4 * 승리조건 1. 적군 설득 2.적군의 전멸 * 패배조건 태사자의 사망 * 인장 1. 전투 승리 2. 아군 전원 생존 / 아군 2부대 미만 퇴각 (극한) 3. 15턴 이내 전투 승리 / 12턴 이내 전투 승리 (극한) * 일기토 태사자 vs 산악기병(태사자 승) * 획득 보물 마차(극한)[* 태사자전 극한 완료 업적 보상] - 보조구, 공격력 +8 방어력 +4 사기 +4, 매 턴마다 HP 3% 회복. * 적 최소 레벨 일반 : 일반 14 극한 : 일반 39 경현으로 돌아가 병력을 더 모으려던 태사자는 손책에게 잡힌다. 그리고 천하를 호령하고 싶다는 손책을 따르기로 한다. 그리고 남은 유요의 병력을 모아오기로 한다. 전체적으로 첫 전투와 크게 다르지 않은 느낌의 스테이지로, 도적 셋씩, 9명이 마을 3개를 점령하고 있다. 그 적군을 전부 전멸시키거나, 전부 설득하면 클리어. 항복한 도적중 유요군의 잔당은 우군이 된다. 첫 마을의 도적은 셋중 둘을 잡아내면 항복하고, 두번째 마을의 도적은 밟고있는 마을을 점령하면 항복한다. 세번째 마을의 산적은 그냥 산적인데 산적대장에게 수탈당하는걸 견딜수 없어 항복한다고 하는데, 그러고 나면 나무로 벽이 쳐진 성 내부에 산악기병 셋과 무희 셋이 증원되고 세번째 마을의 산적은 퇴각한다. 서문으로 향해서 불을 지르면, 가까운쪽으로 튀어나온 넷은 혼란이 걸려 순삭당하지만, 먼쪽으로 나간 둘은 전력으로 상대하겠다며, 북쪽의 마을 둘에서 산적 여섯을 증원으로 불러온다. 이들을 전부 잡아내면 승리. 산악기병과는 일기토가 있으나, 무희랑 술마시다가 기어나와서 그런지 단칼에 끝장난다. 극한 3인장에 도전하기는 매우 어렵다. 12턴 이내에 전투를 승리하려면 태사자가 화력이 아주 높아야 하며, 심지어 화력이 높아도 경기병이라 대각선 공격이 안되므로 적을 처리하는데 한계가 있기 떄문이다. 비서 아이템을 쓰거나 공도와 사정 혹은 유벽까지 레벨이 좀 높아야 클리어가 가능하다. [[분류:삼국지 조조전 온라인]] [include(틀:문서 가져옴,title=삼국지 조조전 온라인/연의/2016년 4사분기,version=67)]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